줄거리
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
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!
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(김수정)과 남겨진 기수 ‘승호’(차태현)와
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‘우박이’.
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.
올 추석, 기적의 감동실화가 시작된다!
포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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